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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대처방안

코로나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확진자 동선겹치면 검사하고 격리해야 하는지 아니면 바로 격리해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대처 방안 밀접접촉자 기준과 함께 전국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밀접접촉자가 아닌 경우 코로나 검사 필수대상은 아닙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 2m 전방에서 상시 근로하는 근로자의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단순 방문 같은 공간에 있었던 것은 밀접접촉자는 아닙니다.

 

밀접 접촉자 코로나 검사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해야합니다. 밀접접촉자는 가까이 접촉하여 그만큼 코로나 전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검사

코로나 생활지원금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경우, 정부에서 코로나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가구원수 별 자가격리지원금을 확인하세요! 

 

 

자가격리지원금 확인하기

 

밀접접촉자 기준

 

코로나 밀접접촉자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 한 경우
  2. 확진자가 방문하는 장소 2m 전방의 근로자
  3. 확진자와 5분이상 대화 한 경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우선 문자 알림이 옵니다. 문자 알림으로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경우 코로나 검사 필수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코로나 증상이 있으시거나, 마스크를 벗고 있었거나 하는 의심이 생기신 경우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검사

전국 코로나 19 선별 진료소

 

연일 코로나 확산세로 선별진료소도 줄을 서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 방문시에는 미리 유선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코로나19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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